(사진 제공: 상지대)
(사진 제공: 상지대)

운곡학회(학술원장: 김은철)와 상지대 인문사회연구원(원장: 김금숙)이 공동으로 진행한 제30회 학술발표회가 지난달 31일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조선시대 원주 지역학과 운곡의 문학적 유산’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