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절 상징’ 원천석 선생 기리는 운곡제 봉행권혜민2026. 4. 24. 00:08  ▲ 원주 대표 인물인 운곡 원천석 선생을 기리는 제21회 운곡제가 23일 행구동 창의사에서 봉행됐다. 원주시 제공원주 대표 인물인 운곡 원천석 선생을 기리는 제21회 운곡제가 23일 행구동 창의사에서 봉행됐다. 이날 운곡학회가 주관한 운곡제에는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초헌관),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아헌관),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종헌관), 한상철 운곡학회 이사장, 원제용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을 비롯, 원주원씨 운곡대종회, 향교 유림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신경호 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도 자리했다. 이날 제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운곡선생 연보 봉독, 추모사, 추도사, 제향, 개별 분향 등을 통해 선생을 기렸다. 한편, 운곡 원천석 선생은 고려 멸망을 개탄하며 벼슬길에 나서지 않고 고향 원주에서 충절로 나라를 걱정하며 절의를 지킨 원주 대표 인물이다. 원주시는 선생의 영정을 모신 창의사를 건립하고, 이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권혜민 기자 khm29@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