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논총. 
운곡논총. 

(사)운곡학회(이사장: 한상철, 이하 학회) 학술지인 ‘운곡논총’이 한국연구재단 심사를 거쳐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학회는 운곡 원천석의 정신을 선양하고자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학회 학술원(원장: 김은철)은 지난 2020년부터 각종 규정을 정비하고 학회 체계를 완비해 학술 활동에 매진해왔다. 

2023년 등재후보학술지 심사를 통과했고, 이번에 등재학술지 심사를 통과하며 학회로의 위상을 뚜렷하게 정립해냈다. 운곡 원천석 선생 선양은 물론, 원주학과 강원학, 나아가 한국학 발전에 기여할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은철 학술원장은 “운곡학회가 역사를 다시 쓰는 새로운 계기를 맞이했다”라며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분으로 학회의 발전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회 학술원은 4월과 10월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2월과 8월엔 학회지 ‘운곡논총’을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