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운곡학회 학술원은 제6회 운곡학술상 수상자로 경북대 명예교수인 이구의 박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박사는 경북대 한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신라, 고려, 조선시대 시인의 시정신을 통시적으로 고찰해 한국학의 새 지평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곡학회 학술원은 이 박사의 연구 내용, 학문적 업적, 학계 기여도, 봉사활동, 학자로서의 인품 등이 운곡학술상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상지대에서 제33회 운곡학회 학술발표회와 함께 열린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