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남 총무수석장의가 1부행사 사회를 보고 있다.
김은철 학술원장이 연혁보고를 하고 있다.
한상철 운곡학회 이사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추모객들이 앉아 있다.
김종호 당상집례와 이동명 당하집례가 진행하고 있다.
헌관들이 입취위하고 있다.
초헌관 원강수 원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김진성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장관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음복례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운곡학회(대표이사 한상철)는 지난 4월23일 오전 11시 원주시 해구동 344번지 창의사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 장관,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원순만 원주원씨대종회장, 원승규 운곡대종회장 등 각계 인사, 종친 등 1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운곡학회가 주최하고, 원주향교가 주관하는 19회 운곡 원천석 선생제를 1, 2부로 나눠 봉행했다.
1부 행사는 김광남 원주향교 총무수석장의의 집례로 국민의례, 한상철 대표이사의 내빈소개 및 추모사, 원강수 원주시장의 추모사,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추모사, 김은철 운곡학회 학술원장의 연혁보고를 끝으로 마치고, 당상집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와 당하집례 이동명 전 교화수석장의의 집례로 봉행하는 제19회 운곡 원천석 선생제례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망 요례 순으로 봉행한 제례의 초헌관은 원강수 원주시장, 아헌관은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 장관, 종헌관은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전사관은 김기선 원주향교 장의, 당상집례는 김종호 원주향교 의전수석장의, 당하집례는 이동명 원주향교 전 교화수석장의, 축관은 김진성 원주향교 장의, 알자는 김연준 원주향교 전 섭외수석장의, 봉향은 강호진 원주향교 장의, 봉로는 원용은 원주향교 감사, 봉작은 권오철 원주향교 섭외차석장의, 전작은 이병완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 사준은 노금순 원주향교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원주향교 재정수석장의, 축함봉전은 박은순 원주향교 예절시연수석장의, 사세는 정애자 원주향교 예절시연차석장의가 맡았다.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오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