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6일 운곡학회 학술원에서는 제21회 학술발표회를 하였습니다.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학술발표회의 주제는 「원주의 언어」로, 5명의 발표자와 4명의 토론자가 원주의 언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강원, 충북, 경기의 접경지대에 있는 원주의 언어는 앞으로 심층조사가 더 필요하다는데 공감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