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0일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운곡학회 제6대 이사장으로 정대화 상지대 총장을 선임하였습니다.
정대화 총장은 운곡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포은 정몽주의 후손으로 운곡학회가 원주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