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한상철(83) 운곡학회 이사장은 “운곡 원천석 선생은 원주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이 시대에 맞는 인물”이라며 “운곡 선생의 업적을 시민에게 알리고 선양사업을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횡성 출신. 원주시장, 박건호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 현재 원주백운한시회장 등으로 활동.
【원주】